넷플릭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JMS편 1화 리뷰 넷플릭스 다큐 JMS 1화 리뷰 평범하게 늦잠을 자고 일어난 주말 오후 J와 넷플릭스를 틀었다. 사실 처음 우리의 목적은 을 보는 것이었지만, 눈을 끄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올라와있었다.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갑작스러운 호기심에 회차 정보를 보는데 8부작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 중에 3편이 JMS였다. 느낌적으로 어지간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구나 생각이 들었다. 평소 사건 사고 관련 범죄물을 좋아하는 나는 원래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만, J는 크게 흥미가 없었는데 이 날은 어쩐 일인지 바로 재생을 눌렀다. 곧이어 눈을 의심하게 할 만한 더러운 말들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메이플이라는 이름의 여성분의 인터뷰가 나왔다. 그 모습을 보면서 J와 나는 엄청 혼란스러웠다. "저분이 피해잔가?" "아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